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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ute의 엔지니어를 소개합니다

  • 작성자 사진: soundplatform6
    soundplatform6
  • 2024년 5월 2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4일




전 훈


전훈 엔지니어는 지난 25년간 수많은 음악 작품의 마스터링을 책임져왔으며,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채승균


런던 River Recording Studios에서 만든 사운드디렉터로서의 경력과

음악 박사 학위만으로는 채승균 엔지니어의 화려한 디스코그래피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어요.

그는 BTS, SEVENTEEN, TWICE, MONSTA X 등과 협업하며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활동해 왔습니다.










황홍철


황홍철 엔지니어는 음악, 뮤지컬, 음악 방송 분야에서 20년간 활동해왔습니다.

그는 "마스터링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포맷에 최적화된 마스터링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수민


일본에서 음향 및 녹음 기술을 전공한 신수민 엔지니어는 레코딩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레코딩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은 그녀의 마스터링 기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강승희


강승희 엔지니어는 팝부터 익스트림 메탈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마스터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마스터링을 통해 여러 아티스트의 창의성을 확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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